서산에 바람 쐬러 갔다가 밥 먹고 소화시킬 겸 근처를 보는데 우연히 발견한 간월암~! 주차된 차들이 많길래 보니까 바닷길이 열렸을 때만 들어갈 수 있는 사찰 간월암이 있었어요~ 간월암은 서산 9경 중 하나라고 하던데 우연히 가게 된 게 운이 좋았던 거죠^^ 건너기 전 간월암의 모습 신비롭더라구요~~ 바닷물이 차 있을 땐 얼마나 신기해 보일까 싶었어요 간월암 건너기 전 물때 시간표~ 길이 막히는 시간과 길이 열리는 시간이 적혀있었어요~ 시간이 표시되지 않은 날은 물이 들어와도 길이 막히지 않는다는 글을 보니 막상 길이 막히는 시간은 길지 않고 많지 않나 봐요 ~!
물이 많이 빠져있고 길이 활짝 열려있어서 건너가봤습니다~~ 건너서 간월암에 도착했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불교의 글귀가 있었어요 글을 읽는데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느낌~ 옆쪽에는 간월암의 배치도와 유래가 적혀있어요 만공선사가 이곳 간월암에서 조국해방을 위한 천일기도를 드리고 바로 그 후에 광복을 맞이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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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충남 서산] 물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사찰 간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