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의 부동산 열기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단순히 '재개발이 된다'는 소문을 넘어, 동북권의 지도를 바꿀 동북선 경전철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오늘은 상계에서 강남까지 40분대 생활권을 열어줄 동북선 경전철의 공사 현황과 이로 인해 들썩이는 재개발 구역들의 실전 투자 전략과 2026년 상반기 투자 지침서를 알려 드립니다. 서울 4호선 상계역 일대 동북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동북선 경전철, 2027년 11월 개통을 향한 막바지 스퍼트 현재 서울 노원구 상계역부터 성북구 고려대역, 동대문구 제기동역 일대는 그야말로 '공사 중'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동북선 경전철의 공정률은 공구별로 70~80%에 육박하며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왕십리역 복합환승센터 1. 동북권의 새로운 '혈관', 13.4km의 변화 동북선은 왕십리역(2호선, 5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을 기점으로 제기동, 고려대, 미아사거리, 월계, 하계를 거쳐 상계역(4호선)까지 총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