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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초과 페널티... 올해 한도 깎인다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초과 페널티... 올해 한도 깎인다

2026년 새해가 밝은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금융권의 분위기는 사뭇 가라앉아 있습니다. 바로 지난해 가계대출 성적표가 공개되었기 때문인데요.

금융감독원이 목표치를 지키지 못한 금융사들에 대해 '대출 한도 차감'이라는 강력한 페널티를 예고하면서, 올해 대출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한 가계대출 총량 규제 페널티 소식과 이것이 우리 같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2025년 가계대출 성적표: KB국민은행의 '나 홀로' 초과 금융감독원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 중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넘긴 곳은 KB국민은행이 유일했습니다. 1.

시중은행별 목표 대비 실적 현황 은행들은 매년 초 금융당국에 "올해 대출은 이만큼만 늘리겠다"는 경영계획을 제출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은행명 가계대출 증가액 실적 목표 대비 달성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