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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의 고민... 집주인은 부르는게 값! 매물 절벽 현상과 공급 부족의 심각성

 세입자들의 고민... 집주인은 부르는게 값! 매물 절벽 현상과 공급 부족의 심각성

새해를 앞두고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실수요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9억 원이던 아파트가 단 3개월 만에 12억 원으로 뛰고, 그나마 있던 매물마저 자취를 감췄다는 소식인데요. 오늘 뉴스는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발생한 매물 절벽 현상과 내년 이후 예고된 공급 부족의 심각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장의 냉혹한 현실과 전문가의 조언을 핵심만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 안내문 "집주인이 갑(甲)" … 매물은 -22%, 가격은 신고가 정부의 강력한 수요 억제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집값은 오히려 '공급 부족'이라는 부메랑을 맞았습니다.

사라진 매물: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자, 실거주가 불가능한 '전세 낀 집'의 거래가 막혔습니다. 발표 당시 약 7.4만 건이던 매물은 두 달 만에 약 5.8만 건(22% 감소)으로 급감했습니다.

부르는 게 값: 매물이 귀해지자 거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