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다는 뉴스 속에서도, 서울 핵심지의 재개발·재건축 시장만은 역대급 '수주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상위 10대 건설사의 수주액이 무려 49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는데요.
하지만 화려한 숫자 뒤에는 대형사 쏠림 현상과 '소셜믹스'를 둘러싼 갈등이라는 날 선 현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투자자가 읽어야 할 행간의 의미를 짚어드립니다.
지난해, 올해 10대 건설사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 10대 건설사 수주 49조 원, '양강 체제'의 독주 올해 정비사업 시장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시장을 압도적으로 끌고 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주요 건설사별 정비사업 수주 실적 순위 건설사 수주액 주요 수주 현황 1위 현대건설 10.5조 업계 최초 10조 돌파 (압구정2, 개포6·7 등) 2위 삼성물산 9.2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한남4, 신반포4차 등) 3위 GS건설 6.3조 전통의 강자, 견조한 실적 유지 기타 H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