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10구역이 정비계획 변경으로 최고 35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쳤다. 총 959세대 가운데 공공주택 167세대가 포함되며, 면목5동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사업성 개선 차원에서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어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보정계수 1.52를 적용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 4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거쳐 김점곤 위원장의 지휘 아래 속도감 있게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면목동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된다.
또한 면목10구역은 중랑천변 노후주거지를 재탄생시키는 대형 프로젝트로 971세대 규모의 단지로도 연계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교통·학군·자연환경의 우수성이 입지 가치를 강화한다. 7호선 면목역이 인접해 강남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중랑초·중목초·면동초·휘봉초 등 학군이 양호하며, 중랑천의 수변공원과 배봉산·면목체육공원이 가까워 숲세권과 수세권 입지가 형성된다.
이번 정비계획 재공람은 6월 22일까지이며, 수정 가결 내용을 최종 반영하는 절차로 인허가 추진이 순조롭게 이뤄지는 흐름이다. 용도지역 상향과 보정계수의 적용은 조합원 분담금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재개발 정책 흐름 속에서 주목할 전략으로는 정비 예정지 내 도로부지 선점이 꼽힌다. 도로부지 보유 시 향후 정비구역 지정 시 주택 수에 포함되더라도 신축 아파트 입주권 확보 권리가 생겨 대형 아파트보다 소액으로도 자산을 확보하는 효과가 크다. 서울시의 정비사업 기조가 강화될수록 도로부지는 사업 추진의 핵심 부지로 편입되며 프리미엄이 크게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미래의 대단지 아파트 주인으로 설 수 있는 방안으로, 예정지 도로부지 선점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1666-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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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면목10구역 재개발 재공람! 중랑구 면목동 재개발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