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의 재선으로 정비사업 드라이브가 가속화되었다. 민선 9기의 첫 행보로 구청장 직속의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이 제1호 결재되며, 재건축 사업의 금융비용 부담과 행정 이기주의를 해소하는 혁신이 공표되었다. 구청장은 공사비 갈등과 조합 내 분쟁 등으로 지연되던 정비사업 현안에 대해 초고속 라인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신속한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가동 방식이 제시되었으며, 79개 정비사업장 중 분쟁이나 비용 문제로 지연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우선 대상으로 삼는다.
운영 체계는 단일 통합 컨트롤타워로의 역할 수행과 구청장 직속 기구로의 격상으로 정비사업 인허가 및 지원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현장 방문은 월 1~2회가 기본이나 주민 요청 시 탄력적으로 늘려 현장 중재와 합의 도출을 추진한다. 4단계 운영 프로세스로 대상지 선정, 전문가 사전 안건 검토, 구청장 주재 현장 조율,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행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이 사전 분석을 수행하고, 현장 조율 시 조합 임원진과 시공사, 협력업체, 반대파 민원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실효성 있는 분쟁 중재안을 도출한다. 지속 관리와 필요 시 2차 행정 처방도 즉시 이행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성수 구청장은 66.4%의 전국 최다 득표로 재선을 확정했고, 서초구 투표율 역시 66.3%로 서울 내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지지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염원이 크게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지연되던 단지들의 사업 속도를 1~2년 이상 앞당길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자산 형성의 관점에서 도로부지 투자에 주목하자는 분석도 제시된다. 도로부지는 정비사업의 대지로 변환되며 입주권으로 치환될 수 있어, 소액 투자자에게도 미래 자산 선점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로부지 투자에 관한 상담문의는 전화로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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