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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해송숲] 희리산자연휴양림 야영장에서 추석캠핑 (야영데크 리뷰)

 [서천 해송숲] 희리산자연휴양림 야영장에서 추석캠핑 (야영데크 리뷰)

23.09.29. 서천 희리산자연휴양림 제2야영장 206번 데크에서 잘 쉬었다.

다음날 처가 일정이 있어서 1박만 한 것은 아쉬움이지만 명절인데 어쩌랴~.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제2야영장(숲속야영장)은 관리사무소를 지나 숲을 향해 직진하면 나온다.

위 사진 왼쪽 주차장은 오토캠핑장인 제1야영장 진입로. 별장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짧은 시간이지만 잘 쉬었다.

계곡과 건너편 산책길의 단풍나무들을 보며 몸과 마음을 푹~ 쉬어주었다. 새벽에 텐트에 비가 내리며 만드는 소리도 좋았고.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의 야영은 늘 300점짜리다. 이번이 아마 열 댓번째일텐데 헤아려지지 않는다. 206번 사이트의 오른쪽 뷰.

계곡 건너 숲산책로의 단풍나무가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중이다. 서천은 충청도, 그래서 소주는 선양소주가 만든 '이제우린'이다.

전에는 '린'이라는 소주가 있었더랬다. 몇년 전 서천의 한산소곡주도 괜찮은 술이었었다.

지역 특산주를 마셔보는 즐거움. 206번 사이트 위쪽(왼쪽), 아래쪽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