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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품도 만들어 보래서...!"(수채화를 초.중.고 때 한 번도 못해봤다는 딸)

 "나의 작품도 만들어 보래서...!"(수채화를 초.중.고 때 한 번도 못해봤다는 딸)

어제 딸에게 교회로부터 사람 편에간단한 미술도구가 도착했었어요.그때 마침 딸은 생일선물 주문해 놓은거가지러 간다며 아들(동생)과 함께 나가서부재중였죠.받아놓고 전해주고는....오늘.....!!2층 방에서 하다가 덥다고 아래 거실로어제 받은 간단 미술도구들을 들고 왔더라구요.엄마!!

수채화그리려면 뭐뭐가 필요해?순간 '띠잉~'정말 미술교육에 제가 너무나 신경을 안썼던 건가요?

(지금 쓰면서도 웃음이 나요)돌이켜 보니 딸 아이의 미국 초등학교 시절 학교 수업 시간표에는 규칙적인 미술과목은 없었어요^^(이 부분은 미국 학교마다 다 사정은 너무나다르니 감안해주세요.)가끔 이벤트 성으로 클레이 작업을 하거나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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