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물림 될 수도 있는 제 작은 허취예요!딸과 저랑은 취향이 참 많이 다르거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루색으로 주로 모아모아꾸며놓은 이 작은 허취장은 자기에게도 물려 달라며 제게 말해요.다른건 엄마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지만요정도는 자신도 이쁘고 좋아서 즐기고 싶다나요?
아기자기하신 어머님 취향이 그대로 묻어나지요!할머니랑 엄마가 쓰던 추억의 물건이 딸에게까지 내려간다는 것은 제겐 큰 기쁨이예요.누가 요즘 애들이 엄마 할머니 물건 좋아라 간직한다 할까요?
요즘처럼 미니멀한 시대에 말이죠.자기에게도 의미있을 꺼라구 말하는 딸이 괜시리 이쁘고 고맙습니다^^시어머님은 작은 것들 여행가셔서 사오시는 취미가 있으셨어요..........
시어머님께 물려 받았던 소품들과 제가 산 파랑이들만 모아둔 허취(#hutch)장은 딸도 좋데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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