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이 오렌지빛으로 타오를 때, 춘천이 건네는 황홀한 위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춘천의 심장 소양호가 가장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묵직한 능선 위로 타오르는 오렌지빛 하늘과 하나둘 불을 밝히는 도시의 야경이 만나 말로 다 표현 못 할 감동을 선사하는데요.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따스하게 녹여버릴 듯한 소양호의 매혹적인 찰나를 기록합니다. 촬영 피사체 소개 (춘천의 빛) 이번 사진의 주인공은 춘천의 상징인 굽이쳐 흐르는 소양강(소양호)입니다.
하늘에는 비행기 구름이 붓터치처럼 남아 있고, 강 건너편에는 춘천역과 도심의 건물들이 현대적인 실루엣을 더해줍니다. 자연의 빛과 인공의 빛이 교차하는 지점이 오늘 기록의 핵심입니다.
장소 개요 장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강로 (소양강 스카이워크 ~ 근화동 일대) 주차 정보: 소양강 스카이워크 공영 주차장 혹은 인근 도로변 주차 구역 이용 가능 ️ 내가 마주한 일몰 리뷰 이번 컷은 유독 하늘의 농도가 짙게 표현되어 만족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