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하얀 놀이터" 설레는 등교 시간 모두가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는 눈 내린 아침,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요? 강원도 춘천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에서 만난 풍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무채색의 겨울 풍경 속에 아이들의 알록달록한 옷차림이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 카메라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눈이 내리면 학교는 놀이터가 돼요" 순백의 교정에서 만난 아침 춘천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아침, 카메라를 들고 나선 길에서 마주한 풍경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습니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은 눈 위로 아이들의 알록달록한 옷차림이 꽃처럼 피어나는 등굣길. 차가운 공기조차 아이들의 설렘으로 따뜻하게 느껴졌던 그날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
오늘의 '나만의 프레임' 순백의 캠퍼스: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운동장과 고요한 학교 건물의 조화. 생동감 넘치는 발걸음: 노란색, 보라색 등 선명한 색감의 옷을 입고 눈을 밟으며 등교하는 아이들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