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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카페] 사장님 정체가 미술학원 원장님?! 어쩐지 감각이 미쳤다 소리 나오는 제주 감성 카페 '스톤플랜트'

 [춘천 카페] 사장님 정체가 미술학원 원장님?!  어쩐지 감각이 미쳤다 소리 나오는 제주 감성 카페 '스톤플랜트'

안녕하세요! 강원의 방방곡곡 숨겨진 '근본' 있는 공간을 기록하는 근본수집가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춘천 퇴계동에서 마치 제주도의 어느 울창한 숲속 카페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주 특별한 곳을 다녀왔어요. 바로 '스톤플랜트(STONE PLANT)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미술학원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감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곳,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미술학원 원장님의 감각이 빚어낸 '숲속 작업실' 이곳의 문을 여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단순히 '식물이 많다'를 넘어선 공간의 구성력이에요.

사장님이 미술학원을 함께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모든 배치가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나무 팔레트의 재발견: 투박한 나무 팔레트를 겹겹이 쌓아 테이블과 수납장으로 활용하셨는데, 이게 초록색 식물들과 어우러져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아틀리에' 느낌을 줍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라탄 조명: 천장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커다란 라탄 조명들이 낮게 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