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r fati, Es muss sein 모든 것은 가고, 모든것은 다시 돌아온다. 그렇게 존재의 바퀴는 돌아가는 것이다.
모든것은 시들어가며 모든 것은 다시 피어난다. 존재의 수레바퀴는 영원히 회전한다.
모든것은 깨어지고 모든 것은 다시 이어진다. 똑같은 존재의 집이 영원히 지어지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헤어지고 모든 것들은 다시 환영하며 만난다. 영원히 존재의 고리는 그 자체에 충실한 것이다.
모든 존재는 '지금'시작한다. 바로 여기의 주의를 저기의 천체가 돌아간다.
중심은 어디에나 있다. 영원의 길은 구부러져 있는것이다.
-Nietzsche, Friedrich Wilhelm- 한번은 중요하지 않다. 한 번뿐인 것은 전혀 없었던 것과 같다.
-Milan Kundera- 삶이 무한한 회귀라면 버티거나 무너졌던 그날의 고난 앞에 끝없이 되돌아와야 한다. 그것을 회피하더라도 어김없이 달리 될 수 없다.
내가 어느 모퉁이의 골목길을 들어서느냐에 대한 선택은 이미 수 번을 반복한 '...
원문 링크 : amor fati, Es muss s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