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중반 직장에서 어느정도 위로 눈치 아래로 눈치를 봐야하는 나이 집에서는 결혼하라는 압박 요즘 저의 상황이 딱 이러네요. 학교다닐때는 공부만 잘해서 좋은 대학 가면 다 될줄 알았고 대학에 가면 학점 관리 잘하고 스펙쌓아서 대기업에 취업하면 다 되는 줄 알았어요.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진학했고, 부모님이 어디가서 말씀하셔도 사람들이 알만한 대기업이라는 곳에를 다니고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것은 왜일까요. 입사전에 3주간 미주횡단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어요.
제가 사는 세상이 참 우물안 개구리같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한참 지났고 외국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막연한 동경같이 가슴 한쪽에 늘 품고있었어요.
일하면서 주재원으로 일할 기회가 몇번 오기는 했지만, 해외 유학파도 아닌 제가 주재원으로 일하는 것이 겁이 나기도 하더라구요. 내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하는구나 느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해외에서 스타트업을 하는 회사 선...
원문 링크 : 서면사주 새로운 길 찾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