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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루] 떨고있는 식집사

 [럭키루] 떨고있는 식집사

2023 4월 4일 떨고 있는 식집사입니다. 어찌나..

꽃을 피워 대는지 몇달전에는 암꽃이였는데 이번에는 수꽃을 피웠습니다. 나도 전문 식집사가 아니라서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보아온 기억에 암꽃과 수꽃이 동시에 같이 피지는 않는 것 같아요. 11월에 꽃이 피려다 봉우리가 07.mm 정도 생성된 체로 스탑되었는데 날이 좀 따스해지자 마자... 3월부터 쑥쑥 끌어올리더니 4월 되자 마자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이번에는 쌀쌀할 때 용을 써서 그런지 꽃망을 터트리기까지 좀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는데 보통 날씨가 완연히 따뜻한 시기에는.. 몇일이면 꽃망울을 펑펑 터드리더라구요.

당황스럽게 이제는 꽃이 꾀 듬직하고 단단한 느낌으로 실하게 피고 있어요. 이제 화분이 작아보이는 느낌이에요.

무섭군요. 작년에 분갈이 했는데 화분 바꾸려면 또 해야하나.

식집사 힘들다규. 어릴때는 작아서 사부작 사부작 뚝딱 뚝딱 했는데 지금은 덩치가 좀 있어서 휴...

아기 때는 죽을까봐 걱정이고 잎사귀하나 떨굴 때마다 ...

# 2012년부터 # 식집사 # 쑥쑥이 # 잘도크네 # 좋아요 # 크루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