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방문수거 어플 후기 옷 정리하니까 세 박스 나왔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투두리스트를 작성해봤다. 그중에 1번은 옷정리하기.
아니 옷뿐만아니라 신발도 싹 다 정리하기. 우리딸 옷이 점점 많아지면서 옷장은 터지고.
친정에 겨울옷은 보내놓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자리가 부족. 세명 살고 맥시멀리스트 아닌데.
미니멀리스트 가까운 삶인데. 왜 이렇게 옷장이 터지려고 할까.
근데 옷장 정리하려고 하면 막 눈 간지럽고 재채기 나오고. 더우니까 에어컨 틀어서 창문 계속 열기도 그렇고.
쉽지 않아서 계속 미루게 되더라.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큰맘 먹고 정리 진짜 시작했다.
끝없이 나오는 옷들 안 입는 옷들 다 꺼내보니까 100벌쯤 되었다. 근데 반절은 진짜 멀쩡한거라서 너무 아까운거.
백화점 브랜드도 많고. 거의 새거 컨디션인데.
근데 당근에 내놓자니 잘 팔리지는 않을거같고. 그리고 이 많은 걸 당근에 내놓자니 귀찮음.
또 언제 팔릴지 모르니 결국 끌어안고 있어야 하고. 당근에서도 몇만원 받지도 ...
원문 링크 : 판다헤이 단점 장점 편리한 헌옷방문수거 어플 후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