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4-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돈의문박물관마을 다녀왔다. 아이랑 두 시간 정도 돌아다니기.
할만하다. 경사는 있지만 길이 괜찮은 편이라서 건물 여기저기 들어가서 구경했다.
벌써 좀 더워져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에어컨이 빵빵하지는 않지만.
한두 개 건물은 에어컨을 틀지 않았지만. 그래도 실내 실외 왔다 갔다 돌아다니니까 아주 덥지는 않았다.
첫 번째 건물부터 신난 우리 아이. 무대 보면 올라가서 춤춰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탬버린 들고 마이크 앞에 선다. 반짝거리는 공주 옷이라며 반가워하는.
큰옷이라도 입어본다고. 옷 입고 춤추고.
피아노 치고. 예쁜 거 좋아하는 우리 딸 취향 맞춤.
여기는 어디에서 사진 찍어도 이쁘게 나오더라. 대부분 1층, 2층 건물이라서 계단으로 이동하고.
주말인데도 크게 붐비지 않고. 동선이 나쁘지 않았다.
평일에는 더 한가하겠지. 주말에도 충분히 가볼 만한 곳.
나들이 장소로 추천. 엄마 아빠도 은...
원문 링크 : 돈의문박물관마을 주말 아이랑 유모차 나들이 철거 전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