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라져버린다고...? + 혹시 몰라 미리 적어놓습니다.
버스에서 물건 분실하신 경우 1. 버스 회사에 전화를 건다 2.
분실물 센터로 전화한 뒤 3. 분실물의 특징, 잃어버린 시간 등을 설명한다. 4.
희망을 갖고 기다린다. (가끔 종점에 도착하기 전에 확인해주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갑자기 기사님이 누가 가방을 두고 내렸다고 차를 잠시 멈추고 차 안을 둘러보시는걸 본 적이 있어요.
근데 가방은 없었음...ㅠ) 바로 이전 글이 샤프를 잃어버려서 300원짜리 샤프를 샀다는 글입니다. 그 글이 예약글이기 때문에 이미 제 손에는 이렇게 1개에 300원도 안하는 샤프가 예쁘게 도착해있는 상태입니다.
샤프가 너무 가볍고 생각보다 꽤 필기감도 나쁘지 않아서 300원치고는 어마어마한 가성비를 보여줘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장시간 필기하기에는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좋고 굳이 이동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간단하게 적기에는 굉장히 훌륭한 샤프입...
원문 링크 : 버스 물건 분실이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