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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배탈낫다고 받은 약 Dehecta

 태국에서 배탈낫다고 받은 약 Dehecta

뭘 잘못먹었는지 태국에서 배탈이 났습니다. 뭘 잘못먹었는지는 저도 알 수 가 없습니다.

동남아에서는 얼음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그냥 먹어서 그런건지 벌레튀김을 맛있게 먹어서 그런건지 길거리 음식을 맛있게 먹어서 그런건지 나도 모르는 무언가를 맛있게 먹어서 그런건지 아무튼 맛없게 먹은 거 없이 다 맛있게 먹었는데 배는 아니었나봅니다. 주르륵 주르륵 흐르길래 원활한 여행을 위해서 약국으로 향했습니다.

그랬더니 받은 약들이 저 두개입니다. 저 작은건 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하나는 Dehecta 라는 약입니다.

(지사제임) (근데 먹어도 주르륵 샜음...ㅎ) <개인적인 후기> 저거 저 이후로도 먹었습니다. 저 약을 먹었는데도 뭐 도저히 꾸룩꾸룩 난리가 나서 뭔가 다른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약국으로 향했습니다.

제 증상을 열심히 번역기에 담아서 태국 약사님께 보여드리니 딱한 표정을 지으며 또 다시 저 지사제와 그 왜 타먹는 수분공급 발포제?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걸 주셨는데 Dehecta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