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역대급 엄마들의 워너비인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호텔 신라 이부진 사장님의 NBA직관 패션으로 단순한 명품 자랑이 아니라 아드님(임동현 군)의 서울대 합격소식과 맞물려 미국에서 포착된 거라 그 의미가 남다르더라고요.
평소 제가 추구하는 슬로우 에이징과 올드머니룩의 정석을 보여주신 포착 현장, 애줌마 리블리의 시선으로 탈탈 털어보겠습니다. 조용한 명품 베이비 솔스티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어스센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경기의 VIP석인 코트사이드에 앉아 아들과 웃음꽃을 피우는 이부진 사장님이 중계 화면에 잡혔죠.
이때 제 레이더에 딱 걸린 아이템은 바로 보테가 베네타의 베이비 솔스티스 가방이었습니다. 보통 경기장에는 로고가 박힌 가방을 들법도 한데, 이 사장님의 선택은 남달랐습니다.
로고 없이 가죽 꼬임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보테가베네타를 선택하였고 가격은 약 300만원대로, 재벌가 가방 치고는 의외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라 더 화제더라고요. 하지만 이 작은 베이비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