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선생님이 집에 오시는 게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아이가 아직 어린데 낯을 가리기도 하고, 매번 시간 맞춰 청소하고 준비하는 것도 일이었거든요.
그런데 소중한글은 패드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한글공부가 가능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특히 TV나 유튜브 대신 아이 손에 쥐여줄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어디서나 아이가 영상만 보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직접 손으로 쓰고 게임하며 한글놀이를 즐기니 죄책감도 덜하더라고요. 엄마표 한글떼기를 고민 중이었는데, 최고의 대안이 되었습니다.
커리큘럼 소중한글은 글자를 나열하는 학습이 아니라 KAIST 인공지능팀이 아이의 학습 속도와 수준을 분석해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아이가 사용하는 걸 옆에서 지켜봤는데 진단을 먼저 시작했고, 아이가 한글을 얼마나 아는지 테스트 후, 딱 맞는 단계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 한글을 보면 이미지화 해서 통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