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죠? 저도 아침에 6살 아들 등원시킬 때마다 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곤 하는데요.
이럴 때 참고하기 딱 좋은 룩북이 바로 최근 화제가 된 설현 뉴질랜드 여행 패션 스타일링입니다. 뉴질랜드는 하루에도 사계절이 다 들어있다고 할 정도로 기온 변화가 심한데, 그곳에서 보여준 설현님의 센스 있는 착장들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온별 옷차림 코디를 알려 주고 있더라고요. 15도~20도 사이, 가벼운 외출을 위한 가디건 코디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올라가는 화창한 날씨에는 두꺼운 아우터보다는 가벼운 니트류가 제격이죠.
이번에 설현님이 착용해서 문의가 폭주했던 시눈 브랜드의 가디건은 그야말로 봄코디 아이템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요. 화사한 컬러감에 탄탄한 조직감이 돋보이는 가디건 하나만으로도 얼굴색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스타일을 소장하고 있는데, 카페 나들이 갈 때 슬랙스나 데님에 툭 걸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