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애줌마 리블리입니다.
다들 오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오늘 오전 내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며칠전 화제가 되었던 패션 기사들을 훑어보며 혼자만의 힐링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이번에 제 시선을 확 사로잡은 주인공이 있었으니, 바로 에스파의 윈터님입니다. 지난 4월 24일, 도쿄돔 투어 공연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나타난 윈터님의 모습은 그야말로 요정 그 자체였거든요.
불과 얼마 전인 9일 오사카 출국 때만 해도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꽁꽁 가린 철벽 차단형 패션으로 시크함을 보여줬는데, 단 2주 만에 180도 바뀐 청순한 분위기로 나타나서 저도 모르게 모니터를 보며 감탄했답니다. 이번 코디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화사한 화이트 상의와 조화를 이룬 에스파 윈터 공항패션 스커트 스타일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극대화한 이번 룩은 소위 말하는 엄마들이 더 좋아하는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요. 과한 장식이나 화려한 패턴 없이도 충분히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