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줌마 리블리입니다! 30대 중후반이 되니 외출 전 거울 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공들여 드라이한 앞머리가 습기나 바람 때문에 금방 가라앉으면 그날 하루 컨디션까지 축 처지는 기분, 다들 공감하시죠? 저도 바쁜 아침을 보내다 보니, 언제 어디서든 스타일을 고정해 줄 휴대용앞머리고데기가 정말 절실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가방 속에 정착시킨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게요. 끝까지 읽으시면 똥손도 금손 되는 팁을 얻어가실 수 있답니다!
114CM고데기의 혁명, 가방 속 미니멀리즘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놀란 건 단연 크기였어요. 무려 14CM고데기라는 사실!
제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이라 작은 핸드백은 물론이고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더라고요. 무게도 65g으로 초경량이라 가방 무거워지는 거 싫어하는 제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사실 오르빗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는 무거운 유선 제품을 챙겨 다녔는데, 어깨만 아프고 잘 안 쓰게 됐거든요. 하지만 이건 무게 부담이 전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