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막을 내렸어요. 어제 거실에서 남편이랑 야식 시켜 먹으면서 TV 앞을 지켰는데, 레드카펫 여신들이 등장할 때마다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올해는 유독 화려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룩들이 많았는데요. 제가 직접 눈여겨본 베스트 코디들을 리블리만의 시선으로 봐볼게요.
버건디 슬릿 드레스로 써 내려간 새로운 레전드 이번 시상식의 실질적인 주인공, 바로 최우수상을 거머쥔 문가영 님이었죠! 등장과 동시에 모든 카메라 셔터 소리를 압도한 그녀의 패션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과감한 허벅지 슬릿이 들어간 버건디 컬러 드레스는 문가영 님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어요. 사실 이런 파격적인 슬릿은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데, 깊은 버건디 컬러가 주는 우아함 덕분에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답니다.
이번 백상 시상식 역대급 드레스 코디의 정석을 보여주며 레드카펫의 여신으로 등극한 그녀의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560만 원대의 가치를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