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이들 챙기다 보면 내 몸 챙길 시간은 1분도 없지 않으신가요? 하루 종일 아이들 뒤꽁무니 쫓아다니느라 녹초가 되는데, 운동까지 하려니 엄두가 안나는게 사실입니다.
한때 건강한 엄마가 되겟다고 필라테스를 등록해놓고 운동복 갈아입고 헬스장까지 오가는 시간이 너무 번거로워서 결국 기간을 연장하지 못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부족한 시간 쪼개서 겨우 마음 먹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이 다 빠지니 에라 모르겠다 하고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운동은 하고 싶지만 시간과 복장구애 받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간절했습니다. 10분 운동으로 온가족 건강관리까지 그러다 발견한 가정용 자전거가 바로 이 멜킨 좌식 실내자전거입니다. 저는 더 이상 운동을 미룰 필요가 없게 되었죠.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부쩍 살이 올라 비만이 되어가는 아이의 건강, 둘째는 무릎 때문에 야외 운동이 어려워지신 아버지의 운동 부족이었습니다.
아이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