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분위기부터 남다른 선릉역 한우 맛집 이번에 체험단에 선정되어 방문하게된 선릉역 한우 맛집 바우한우.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찾아갔는데도 바우한우 매장은 이미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삼삼오오 모여 앉아 식사를 즐기는 직장인들, 나란히 앉아 고기를 굽는 가족 단위 손님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 공간을 채우고 있었죠. 선릉역이라는 위치적 특성 때문인지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자주 찾는 듯했고, 활기찬 분위기 덕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차돌박이와 등심의 순차적인 즐거움 제가 주문한 메뉴는 한우 차돌박이와 등심, 그리고 비빔냉면이었어요. 먼저 차돌박이를 불판에 올렸습니다.
얇으면서도 기름기가 적당히 도는 차돌박이는 불에 닿자마자 치익 소리를 내며 금세 익어갔는데, 고소한 향이 주위를 감싸며 입맛을 돋웠어요. 그 다음은 두툼한 등심 차례였습니다.
육즙을 머금은 채 천천히 익어가는 모습이 눈으로 보기에도 든든했고, 새송이 버섯은 차돌박이와 함께 구워 가장 마지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