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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 강등당한 미국, 어떤 일이 생길까?

 신용등급 강등당한 미국, 어떤 일이 생길까?

오늘의 돋보기 요약 •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낮췄어요 •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가 긴장하고 있는데요 • 과거 신용등급 강등 때보다는 충격이 크지 않을 거란 주장도 나와요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1로 하향 조정했어요. 무디스는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유일하게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한 곳이었죠.

신용등급이 하향된 이유는? 무디스는 막대한 미국 정부 부채를 문제 삼았어요.

현재 미국 국가 부채는 36조 2,200억 달러(약 5경 744조 원)인데요. 미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123% 수준이고, 한국 1년GDP(2,549조 원)의 약 20배에요. 1년 이자 비용도 6,840억 달러(약 950조 원)에 달하죠.

이로써 3대 평가사 모두 미국에 최고 등급을 부여하지 않아요. 2011년엔 S&P가, 2023년엔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씩 낮췄는데요. 당시 S&P는 부채한도 협상이 늦어진다는 이유로, 피치는 부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