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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 교방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해제/ 경남도민일보 170831

 창원 마산합포구 교방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해제/ 경남도민일보 170831

창원 교방2구역 재개발 사업 해제 "사업성 없어" 주민, 사업성 없다고 판단…시 도시계획위 심의 결정 창원 교방2구역이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에서 풀렸다.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3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마산합포구 교방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해제를 결정했다.

앞으로 2개월가량 정비구역해제 용역과 고시 등 절차가 진행된다. 지난 6월 교방2구역 조합원 414명 중 230명이 서명해 정비구역 해제를 신청했고, 최종 동의율 55.47%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안건이 올랐다.

재개발 정비구역 해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사업시행인가 전에 추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2 이상 또는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 동의로 해제를 요청할 수 있다. 주민들은 정비구역 해제 소식에 안도했다.

교방2구역에는 애초 5만 3856 면적에 906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건설될 예정이었다. 재개발을 반대했던 주민들은 인근 재개발구역 사업 추진 분위기와 아파트 분양율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