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재개발사업 속도 내나 시,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내년 6월 철거·아파트 1250가구 신축 지난 2013년 조합이 설립된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또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과 마산합포구 상남산호지구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의 일부가 변경된다.
창원시는 최근 마산지역 3개 재개발사업지구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을 고시했다. 시 우선 지난달 30일 자산구역 재개발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70 일원 6만8775(택지 5만146, 정비기반시설 등 1만8609)이 대상이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125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88가구(임대) 59 285가구 72 391가구 84 48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자산구역은 지난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후 2016년 1월 사업시행인가했다.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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