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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국제학교 란나, 영국 피크닉으로 하나 되다

 태국 치앙마이 국제학교 란나, 영국 피크닉으로 하나 되다

햇살 좋은 어느 토요일, 란나 인터내셔널 스쿨 캠퍼스에 영국풍 정원이 펼쳐졌습니다. 빨간 체크 테이블보 위에 올려진 스콘, 샌드위치, 클로티드 크림, 그리고 잔잔한 웃음소리.

이 모든 풍경은 란나 공동체의 진정한 ‘브리티시 피크닉’을 완성시켰습니다. 올해 피크닉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30년 넘게 태국 치앙마이 국제학교를 대표해온 란나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그 안에서 자라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유대를 다시금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란나만의 브리티시 헤리티지를 담은 하루 "A Perfect Day for a Proper British Picnic!" 행사 현수막에 적힌 이 문구처럼, 이날은 정말 완벽한 날씨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란나는 치앙마이 최초의 브리티시 국제학교로서, 그 정체성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지역 사회와 나누고 있습니다. 행사는 PTA(학부모 교사협회)와 학교가 함께 준비했으며, 영국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로 가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