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고 분위기 좋은 요리주점을 찾는다면 한 줄 평 종로 익선동의 술집 시미시미에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역으로 하면 종로 3가와 안국역 사이입니다.
익선동 하면 메인으로 생각되는 골목길 속 음식점, 술집을 생각하실텐데요, 지도를 보시면 그 메인 골목길을 구분짓는 큰길 바로 건너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은 음식점들이 보이지 않기에 약간 숨겨진 느낌이 있습니다. 5시 오픈에 맞춰 갔습니다.
겨울에도 춥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비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부가 그렇게 넓진 않아서 이런 방식을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안쪽은 약간 터프한 분위기랄까요. 일단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음악도 적당히 시끄럽지 않고, 전체적으로 조용히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4인 테이블이 5개, 작은 바 테이블이 하나 있습니다.
기본 안주로 세팅된 프레첼입니다. 메뉴 고르며 아무 생각 없이 주워먹기 좋습니다. 2025년 1월 기준 시미시미의 메뉴판입니다.
일식, 마라, 전, 탕, 파스타까지 있어 다...
원문 링크 : 익선동 숨은 술집 시미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