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유튜브나 sns와 같은 매체에서 무당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손님을 만나 몇마디만 하면 그사람들의 현재 상황과 성향, 가족관계 등을 맞추고는 한다.
신기하다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무당이 말하는 것이 어느 정도 맞는 이야기라면 그들이 말하는 조언은 이미 정해진 미래에 대한 것이다. 그럼 무당의 존재자체가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사주 역시 마찮가지이다. 하지만 난 평생 살면서 한번도 무당을 찾아가본적이 없다.
내 인생이 수차례 엉망이 된적도 많았지만 무당을 찾아가 봐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사주는 몇번 본적이 있지만 별로 좋지 않은 소리를 하니 20대 이후로 본적이 없다.
사람들은 무당을 믿는 이유가 자신의 앞날을 점치기 위해서인것 같다. 하지만 자신의 앞날을 조언한다는 것은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아는 듯 모르는 듯 하다.
미래가 정해져 있을까? 난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뭔가 일이 생기려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 일이 일어나야하고 그렇지...
원문 링크 : 무당을 믿는 이유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