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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곳에 가기 두렵다

 붐비는 곳에 가기 두렵다

최근 컨테이젼 (contagion 2011)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2011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우환폐렴 사태와 너무 유사했기에 집중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영화 내용은 홍콩에서 박쥐에 의해 발생한 MEV-1 바이러스에 의해 전 세계인들의 생명이 위협되고 수천만의 사망자가 나온다는 이야기다.

이 영화를 보면 감염경로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질 수 있는 다양한 사물로부터 전염된다고 묘사된다. 엘리베이터 버튼, 컵, 공공장소 등 완벽하게 예방할 수 없기에 인류의 무력감이 드러나기도 한다.

어제저녁에는 외식을 하였는데 아내와 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을 아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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