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 정인이에게 다녀오기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지난 1월에 다녀오려 계획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제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정인이에게 주려고사둔 곰인형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덕소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양수역에서 버스를 타야 정인이가 있는 양평수목장 하이패밀리 안데르센공원 으로 갈수 있습니다.
문호리 종점에서 걸어가기에는 다소 멀어서 일단 가벼운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정인이에게 가는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멀리서보니 저말고 다른 추모객이 계셨습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 어머님이 계셨습니다.
멀리 수원에서 오셨다네요. 아이가 불쌍하시다고 하시며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저도 잠시 추모후 준비해간 곰인형과 장난감 자동차를 놓아주었습니다. 오른쪽의 꽃은 정인이를 보러오신 어머님께서 정인이에게 주려고 가져오신겁니다. 2019 6.10 ~ 2020.10.13 짧은생을 살다간 아기를 위해 잠시 기도했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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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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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안데르센공원
원문 링크 : 정인이에게 많이 늦었지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