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상 가끔 서울 '광화문'쪽을 갈 일이 있어서 며칠 전에 그 곳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님'과 함께 방문한 '음식점'이 바로 '강구 미주구리'였습니다. 일단 간판에 써있는 '곰치탕, 물회, 과메기, 세꼬시' 이런 명칭들은 낯이 익은데 정작 '음식점'이름이 도통 알 수가 없어서 이 부분도 조금 찾아봤는데요.
'강구'는 아마도 특정 지역을 의미하는 단어로 "경상북도 영덕군 남동부에 있는 면"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강구 경북 영덕군의 강구(江口)면은 오십천의 강 어구에 있는 데서 붙여진 땅 이름이다.
오십천의 길이는 40로서 짧지만, 어구의 수심은 비교적 깊어 30m에 육박한다. 이런 조건을 활용하여 예로부터 은어의 서식지로 이름이 알려져 왔다.
강 어구에는 충적지가 형성되어 농토가 전개되고 있으나 오히려 어업이 활발한 편이다. 노가리 · 쥐치 등이 많이 잡히고, 최근에는 조일산업이라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수산 가공도 활기를 띠고 있다. terms.naver.com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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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미주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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