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 번째 만남 오늘 소개할 글귀는 '이기주'의 명언이에요. '언어의 온도'의 책 글귀인데요.
바로 한 번 살펴볼까요? 흔히들 말한다.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작은 사랑인지도 모른다.
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큰 사랑이 아닐까. 이기주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좋아할만한 행동을 골라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다 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하는 순간, 말투나 행동에서 본성이 나오기 시작해요. 명심할 것은 사랑하는 연인뿐만 아니라 부부 사이에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예의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대방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는 건 비단 남녀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건 아니에요. 사회생활에서도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여, 본인의 권위를 확인하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이렇듯 싫어할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동반됩니다.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고 존중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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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물세번째, 만남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