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를 받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이제는 희망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감치명령 없이도 양육비 미지급자에게 직접적인 행정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었고, 지난 2월 21일, 개정법이 적용된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양육비 미지급자 117명에 대해 출국금지, 운전면허 정지, 명단 공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했죠.
이는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법이 본격적으로 집행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양육비 지급은 부모로서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지만 현실에서는 이를 미루거나 회피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죠.
이로 인해 많은 한부모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고, 결국 법 개정을 통해 보다 강력한 제재 조치가 마련된 것입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운전면허가 정지되고, 출국이 금지되며, 명단이 공개되는 ‘3종 세트’ 제재를 받게 되는데요, 이제는 더 이상 양육비 지급을 미루는 것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