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거래소 탭비트 사기 피해, 코인카피트레이딩 레퍼럴 단체소송 (TAPBIT 사기) 최근 들어 암호화폐 투자 열풍을 틈탄 신종 사기 수법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글로벌 코인 거래소의 이름을 악용한 카피트레이딩 투자 사기입니다.
피해자들은 정상 거래소인 것처럼 꾸며진 플랫폼에 현혹되어 자금 투자에 나서지만, 결국 고의적인 손실 처리와 출금 불가 사태를 겪게 됩니다. 이러한 사기에는 탭비트(TAPBIT)라는 해외 거래소의 명칭이 자주 등장하지만, 실상은 이를 사칭한 범죄조직이 SNS와 메신저 앱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불법 투자 유도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모집책들은 "안정적인 수익", "지금이 기회"와 같은 문구로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수익이 난 듯한 화면을 조작해 보여주며 신뢰를 쌓아갑니다. 한 예로 부산에 거주하는 40대 자영업자 박 모 씨는 ‘전문 트레이더와 함께하는 자동 카피트레이딩’이라는 홍보 문구에 이끌려 텔레그램 리딩방에 참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