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itz Securities 사기 앱, 정상기업 메리츠증권 사칭 지급정지 긴급상담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최근 메리츠증권을 사칭한 투자 리딩방에 참여했다가 4,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접촉한 한 투자 전문가로부터 VIP 리딩방 초대를 받았고, 상대는 “Meritz Securities와 제휴된 공식 리딩방”이라는 말을 반복하며 신뢰를 유도했습니다.
특히 김 씨는 상대방이 제공한 앱 설치 링크를 통해 ‘전문가용 투자 플랫폼’을 내려받았는데, 이 앱이 바로 Meritz Securities를 사칭한 사기앱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정식 증권사처럼 꾸며져 있었고, 실제 메리츠증권 로고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었던 탓에 김 씨는 의심 없이 가입 절차를 밟았다고 전했습니다.
처음엔 작은 금액으로 모의투자를 시작했고, 앱 내 수익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면서 김 씨는 더 큰 금액을 이체하게 되었습니 다. 500만 원, 1,500만 원,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