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에세이 한 편을 읽는 것은 인생에 좋은 친구 한 명이 생긴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예전부터 소설보단 에세이, 영화 보단 다큐멘터리를 좋아했고상징적이거나 상상 속의 세계보다는현실적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좋아했다.영화도 액션, SF보다는 드라마, 그 중 법정드라마를 좋아했다.각설하고, 임현주 아나운서의 이 에세이는 속 깊었던 옛날 학창 시절의 친구를 떠올리게 한다.학창시절 유난히 밝고 주변을 잘 챙기던 그 친구와 내가 각자 떨어져 나름의 세월을 보낸 뒤에어느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나 반가운 맘에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꽃을 피우면서여전히 서로를 열렬히 응원하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는 반가움을 이 책..........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 임현주 아나운서 에세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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