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를 하고, 짓궂게 옆구리를 찌르고, 때로는 과한 스킨십으로 친근감을 표현하는 친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남중, 남고를 나온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만한 풍경일 겁니다. 대부분은 웃어넘길 수 있는 '장난'으로 끝나지만, 만약 그 선을 넘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방이 불쾌감을 넘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저 '장난'이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용서될 수 있을까요? 최근, 현직 시의원이 동성 동료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동성 동료의원 성추행 실형선고 세종시의원 민주당서 '제명' 세종시당 윤리심판원 결정…세종시의회도 8일 의원직 제명안 상정 동성 동료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병헌 세종시의원이 당으로부터 제명됐다. 민주당 세종시당 윤리심판원은 5일 상 n.news.naver.com 많은 사람들이 '동성 간에도 성추행이 성립하고, 심지어 실형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