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센스있는 답례품, 함초소금! 부동산전문변호사 2016. 2. 18. 22: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늦은 밤, 집에 돌아와 신기한 물건이 있는 것을 보고 와이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게 뭐야? 와이프 회사 상사께서 자녀 결혼식을 치룬 후, 답례품으로 돌린 '함초소금'이라고 합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런 명칭은 처음 들어봐 신기한 마음이 들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요즈음 돌잔치, 결혼식 등 큰 행사를 치루고 난 뒤의 답례품으로 인기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답례품은 먹는 것(주로 떡, 요즘은 호두과자)으로 받아보았기에 소금을 보니 생소합니다. 케이스를 여니, 설명서도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별로 큰 내용은 없었습니다 ^^; 함초소금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함초는 염전에 자생하며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짠맛이 나지만, 일반적인 소금처럼 쓰면서 짜지 않고 달면서 짠맛이 나는 기능성 소금으로 초록색을 띈다. 퉁퉁마디 함초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염전이나 그 주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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