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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빙설의문 예약 후 방문, 털게는 아니지만 괜찮아

 삿포로 빙설의문 예약 후 방문, 털게는 아니지만 괜찮아

나는 j인데 언제부터인가는 비행기 티켓 발권+ 호텔 예약만 하고 위탁수화물도 없이 여행을 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멀리 가지 못하고 가까운 곳만 가게 되서이기도 하고, 여행 하루 전까지 밀린 일들을 바쁘게 하고 나면 여행 계획을 세울 짬이 잘 나질 않는다 그래도 틈틈히 카페눈팅을 하면서 이번 연휴에 스스키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이기 때문에 예약을 하라는 조언을 듣고 일요일에 먹을 것만이라도 예약을 해보기로 하였다 홋카이도에서 털게를 먹어보고 싶어 빙설의 문을 예약해보기로 했는데 이 곳의 예약 난이도는 '하'로 무척 쉬웠다 공식 홈페이지도 한글이 가능하다 다만 이미지 파일로 되어 있는 것은 번역이 안되다보니 날짜와 인원 설정은 수월했으나 메뉴를 고르는 것이 어려웠다 코스 메뉴 설정 후 매장에서 변경이 어려울 수 있다 사진을 보고 메뉴를 골라 예약 완료 후 내가 런치코스 게 샤브샤브 정식을 고르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런치코스는 인당 6800엔 정도였는데 스스키노에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