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죽 맛에 죽음…! 행신점 찐후기 죽집이라고 다 똑같은 거 아님 이름은 "모두의죽"인데, 이 집은 진짜 죽 먹어본 사람들만 알듯.
행신점 갔는데, 메뉴판 보고 소름. 전복죽부터 불닭죽, 낙지김치죽까지 15가지 죽이 있다고?
그냥 죽 하나 고르기 힘들어서 메뉴 앞에서 5분은 고민함. 소화 안 되면 여길 가자고 장염, 독감, 뭐든 다 받아주는 부드러움.
난 소고기미역죽 먹었는데, 국물은 촉촉, 미역은 야들야들. 속 편해서 저녁에 야식으로도 가능할 듯.
아픈 친구 있으면 여길 추천할 거임! 죽+디저트+음료… 끝났다 죽만 먹기엔 아쉬워서 크루키랑 매실차 추가했거든?
죽은 메인이고, 디저트는 히든카드였음. 크루키는 바삭하면서 속 촉촉, 매실차는 깔끔하게 마무리.
이 조합, 딱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저녁 식사. 결론: 죽집 초월한 "죽맛집" 이 정도면 매장 이름 바꿔야 함.
"모두의죽"이 아니라 "모두가 반한 죽" 이런 식으로. 한번 가면 무조건 재방문 예약.
행신동 사는 사람들,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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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행신죽집 아픈척이라도 하고 싶다 모두의죽 행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