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돈 방이점은 내 기준에서 '여기만한 곳 없다'고 할 수 있는 고깃집임. 처음 갔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방문했는데, 갈 때마다 늘 감탄하면서 나오는 곳임.
돈사돈 처음 알게 된 건 한 10년 전쯤? 합정점이 빅뱅 단골로 유명해서 한 시간 기다려서 갔었음.
이 집은 방이동 골목에서 12년 동안 사랑받아온 고깃집이라 이름만 들어도 아는 사람들이 많을 거임. 특히 제주도 흑돼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꼭 가야 할 곳임.
그리고 여기가 돈사돈 서울 1호점이라 자부심이 대단함.(몰랐다눙?)
직접 가보면 그 이유 알게 될 거임. 고기 주문하면 직원분들이 직접 구워주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임.
내가 굽는 것보다 훨씬 잘 구워주고, 육즙이 팡팡 터져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음. 소금만 찍어 먹어도 고기의 질이 확 느껴지고, 멜젓이랑 먹으면 그 조합이 환상적임.
멜젓도 그냥 흔한 멜젓이 아니라 이 집만의 깊은 맛이 있어서 다른 곳 멜젓은 이제 잊음. 하,,, 멜젓 또 먹고 싶음.
반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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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방이동맛집 탐방기 고기 덕후의 성지 돈사돈 방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