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또 하늘이 뿌옇게 흐려진다. 비온뒤에 며칠은맑고 예쁜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
다시 하늘이 뿌옇다. 차가운 날씨와 함께 나뭇잎들도 차갑게 겹쳐지면서...
서로를 의지한다 낙엽송.. 예전에 의정부쪽..
양주에 살때에는 키가 큰 낙엽송을 참 많이보면서 계절을 느낄 수 있었다..낙엽송의 변화를 보면서 사계절을 느낄수가 있었던 그런 때도 있었다. 낙엽송의 그 향과..
황금빛으로 떨어지는 가느다란 낙엽들의 느낌들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다른 이들은 그쪽이 제법 외진곳이라서 답답할것이라고 했지만 나는 왜그런지 그런 시골같은곳이 좋았다 답답함은 오히려 여기 송파쪽이 몇 배는 더 심한것같다.
어릴때부터... 시골에 사는 친척들이 없는게 못내 불만이었다.
외가댁은 그래도 조금은 시골냄새가 나던...지금도 있지만.. 한국 항공대가 있는 화전동 바로 앞이 외가댁이었다.
논밭도 있고.. 제법 시골분위기가 나던 외가댁에 가는것이 참 좋았던 어린시절 그때부터 시골을 참 좋아했다.
버스와 건...
원문 링크 : 다시 뿌옇게 흐려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