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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호수와 공원으로 바꿔야하려나..?

 주제를 호수와 공원으로 바꿔야하려나..?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가을나무가 예쁘다 게시판의 주제를 호수와 공원으로 바꿔야하려나..? 걸어서 가도 올림픽공원은 석촌호수와 별반 다르지 않게 가까운 거리에 있다.

단지 전체를 산책하기엔 너무 넓고 쓸쓸한 느낌을 준다. 너무 넓어서 한적한 곳이 많다는것.

그래서 다소 쓸쓸 할 수도 있다는것들이 단점이다 혼자 돌기엔 너무 넓고 외로운 느낌.. 그런 때문인지..

혼자 산책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것들이 석촌호수와는 다른 점이다. 석촌호수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아무런 의식없이 돌아도 좋을만큼 혼자서 산책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고..

올림픽공원은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많고 혼자서 산책하는 이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것... 글쎄 내 눈에만 보이지 않았던걸까.

혼자 산책하는 이들이 ? 암튼 가을과 겨울은 시원한 날씨탓도 있지만 좀더 넒은 곳 에서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고 싶어진다.

넓은 공간에서 가을과 겨울을 그려보고싶은것인지도 모른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호수공원의 바닥은 걷기에 좋지않은 상태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