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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흐르는 피가..

 몸에서 흐르는 피가..

좋아하던 음식이 서서히 싫어지는것 듣기 좋던 음악이 듣기 싫어지고 좋아했던 과거의 기억도 싫어지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조차 답답함을 느끼면서 이 사회에 모든 규칙과 법에 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몸 속에서 흐르는 피 속에 섞인 또다른 물질.. 호르몬의 작용때문인 경우가 많다 인간이 어쩔 수 없는 호르몬의 작용 대자연에 순응하며 살라는 우주의 진리이지만 우리는 각종 법과..

오랫동안 훈련되어진 습관속에서 그 호르몬의 작용에 역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미래엔 이런것들이 달라질것이다.

지금 자연주의를 외치듯.. 인간의 호르몬 작용에 순응하면서 지켜낼 수 있는 규칙과 학습이 병행될것이다.

우린 아직 미개한 시대에 살기때문에 원시인처럼. 그저 형식뿐인 형식에 얽메어 살아가고 있다.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반하는 모습을 보여가며 호르몬의 작용에 순응하며 살아간다면 정신병원이나.. 감옥에서 평생을 살아가야할테니까.....